충방전기를 팔던 회사가, 충방전기를 대신 지켜봐 주는 서비스를 판다. 장비는 그대로 두고 위에 얹는다. 고객은 안 사도 손해가 없고, 우리는 장비 대수만큼 반복 수익이 는다.
| 질문 | 답 |
|---|---|
| 무엇을 파나 | 장비(기존) + 포털(무료) + AI 조력자(패킷 과금) + 유지보수 |
| 고객이 사는 이유 | 기능이 아니라 시간 — 밤새 지켜보고 아침에 리포트가 나와 있다 |
| 왜 팔리나 | 🔴 안 사도 된다. 직접 해도 다 되므로 도입 검토가 안 막힌다 |
| 수익 성격 | 일회성(장비) → 반복(패킷). 장비 대수에 비례해 자동으로 는다 |
| 시간이 갈수록 | 단가는 고정, 원가는 하락 — 먼저 API 최적화(모델 등급·캐싱·배치), 그 다음 자체 처리 비중 확대 |
| 가장 큰 위험 | 🔴 사고 시 책임. 기술이 아니라 계약 문제다. 이것이 안 풀리면 나머지가 무의미 |
| 지금 할 일 | 0단계 — 포털 · 장비 웹 중계 · 원격 업그레이드. AI 없이도 팔 수 있는 제품 |
| 영역 | 구성 | 여기가 죽으면 |
|---|---|---|
| 현장 — cycler_main · CAN | 제어 · 안전 | 🔴 시험이 멈춘다. 여기만 진짜 중요하다 |
| 현장 — 미니PC · 보드 웹 | 운전 · 화면 · 이력 | 진행 중 스텝은 완주. 다음 스텝이 안 온다 |
| 클라우드 — 포털 | 현황 · 사용자 · 문서 | 원격에서 못 본다. 현장은 돈다 |
| 클라우드 — AI 서버 | 조력자 · 과금 | AI 만 멈춘다. 나머지 전부 정상 |
| 외부 — Claude | 판단 | AI 만 멈춘다 |
위로 갈수록 없어도 되는 것들이다. 아래에서 위로 하나씩 얹었고, 위가 죽어도 아래는 산다. 이 성질이 「AI 는 선택」이라는 사업 모델을 기술적으로 뒷받침한다 — 말로만 선택이 아니라 구조가 그렇다.
| 수익원 | 성격 | 규모 | 비고 |
|---|---|---|---|
| 장비 | 일회성 | 큼 | 기존 |
| 포털 | — | 0 | 🔴 무료. 신뢰와 사용 습관을 산다 |
| 패킷 | 반복 · 선불 | 대수 비례 | 미수금 없음 · 안 쓰면 안 낸다 |
| 유지보수 (S4) | 건별 · 연간 | 중간 | 패킷과 분리 — 소모량 예측 불가 |
| 온프레미스 라이선스 | 일회성 + 연간 | 큼 | 3단계. 지금 못 파는 고객이 열린다 |
| 패킷 규칙 (요약) | |
|---|---|
| 동봉 | 장비 채널 수에 비례 |
| 소진 알림 | 80 · 95 · 100% — 🔴 관리자에게 (살 수 있는 사람) |
| 0 이 되어도 도는 것 | 🔴 알람 감시 · 이상 탐지 · 정지 제안 · 현황 · 기존 리포트 |
| 멈추는 것 | AI 질의 · 새 리포트 · 분석 요청 |
| 유효기간 | 두지 않음 (이월 ✓ · 환불 ✗) |
| 업그레이드 | 🔴 무료. 돈 때문에 안 올리면 버전이 갈려 지원비가 폭증 |
기술 순서와 시장 순서를 함께 놓는다. 기존 고객에서 시작해 실적을 만든 뒤 밖으로 나간다 — 통전 장비에 AI 를 붙이는 일은 레퍼런스 없이는 안 팔린다.
| 단계 | 기술 | 시장 | 넘어가는 조건 |
|---|---|---|---|
| 0 뼈대 | 포털 · 장비 웹 중계 · 사용자/기관 · 원격 업그레이드 | UNIST·KAIST 납품분에 기본 탑재. 돈 안 받는다 | 업그레이드가 실기에서 롤백까지 성공 · 현장이 실제로 쓴다 |
| 1 AI 얹기 | AWS AI 서버 · Claude · 도구 · 승인 게이트 · 과금 | 같은 고객에게 패킷 동봉으로 무료 체험 → 재구매 | 재구매가 실제로 일어난다 · 적재량 확보 |
| 2 원가 절감 | 🔴 API 최적화 먼저 — 모델 등급 분리 · 캐싱 · 배치 (GPU 0) → 그 뒤 자체 모델 · GPU 임대 | 레퍼런스로 신규 고객 확대 | API 최적화를 다 쓴 뒤 · 손익분기 초과 · 대조 성적 목표치 |
| 3 확장 | 자체 주력 · 온프레미스 패키지 | 🔴 데이터 반출 불가 고객 — 지금 못 파는 시장 | — |
범용 AI 는 cutoff·셀 스펙·CAN 프로토콜을 모른다. A01~A15 문서철과 실측 이력 자체가 진입장벽이다.
남의 장비에 붙이는 것보다 우리 장비에 붙이는 것이 압도적으로 쉽다. 이미 깔린 14대가 시작점이다.
S2 부터 필요하다. 기술보다 먼저 풀어야 한다 — 안 풀리면 1단계에서 막힌다.
고객이 거부하면 패킷 모델이 성립 안 한다. 계약 단계에서 미리 확인하고, 안 되면 3단계를 앞당긴다.
우위가 사라진다. 시간 격차는 축적된 이력뿐 — 그래서 1단계 적재가 전략 자산이다.
납품 시 첫 리포트를 같이 뽑아 주는 자리를 만든다. 안 쓰고 지나가면 재구매가 영영 없다.
| # | 할 일 | 성격 |
|---|---|---|
| 1 | 🔴 사고 시 책임을 계약 문구로 만든다 | 경영 · 법무. 기술보다 먼저 |
| 2 | 🔴 고객 데이터 외부 모델 사용 동의 여부 확인 | 영업. 답에 따라 3단계 일정이 바뀐다 |
| 3 | 🔴 패킷 1개의 정의를 정한다 | 기획. 계량 코드와 단가표가 여기 걸린다 |
| 4 | 🔴 Anthropic API 계약 — 사내 Max 구독으로는 고객 서비스를 못 돌린다 | 구매 · 법무. 패킷 과금의 전제 → A07 §04 |
| 5 | 0단계 착수 — 포털 · 장비 웹 중계 · 원격 업그레이드 | 개발 → A09 |
| 6 | 보드 node 미기동 원인 규명 · 실기 mosquitto 확인 | 실측. 미확인인 채로 설계가 서 있다 |
| 7 | 용량 스케일 확정 (8채널기 통전) | 실측. 틀리면 화면 수치가 10배 어긋난다 |
둘 다 실기에 가야 답이 나오는 것이고, 설계 문서 여러 곳이 이 답을 전제로 서 있다. 더 미루면 틀린 전제 위에 구현이 쌓인다.
종합 — A03 에이전트 아키텍처 · A04 시스템 구성과 과금 · A05 서비스 검토 ·
A06 역할과 비즈니스 모델 · A07 단계별 구축과 원격 업그레이드 · W01 보드 웹 서버
기반 실측 — 01 시스템정보 · 04 서비스정리 · 08 웹서버구성 · A01 통합 판정 · A13 단위작업 계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