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I 는 선택이다 — 직접 해도 되고 맡겨도 된다. 그래서 유료화가 쉽다. AI 서버는 AWS 에 올리고, 모델은 처음부터 임대하지 않는다.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성립하려면 원격 업그레이드가 먼저 있어야 한다.
기능을 잠그고 돈을 받는 것이 아니라, 더 편한 길을 파는 구조다. 고객은 안 사도 손해가 없고, 그래서 도입 검토가 안 막힌다.
매출을 올리려고 수동 경로를 조금씩 불편하게 만들고 싶어지는 때가 온다. 리포트 서식을 AI 쪽에만 주거나, 수동 조회에 단계를 늘리는 식이다. 그 순간 이 모델의 장점이 사라진다 — 고객은 잠긴 기능을 산 것을 기억하고, 다음 장비를 다른 데서 산다.
| 단계 | 만드는 것 | 인프라 | 수익 |
|---|---|---|---|
| 0 | 포털 · 장비 웹 중계 · 사용자/기관 · 🔴 원격 업그레이드 | AWS 소형 1대 + DB | 장비 판매에 포함 |
| 1 | AI 서버 · 도구 · 승인 게이트 · 과금 계량 · 적재 | + AWS 앱 서버 · GPU 0 | 패킷 시작 |
| 2 | 자체 모델 라우팅 · 대조 평가 · 학습 파이프라인 | + GPU 임대 (간헐 · 스팟) | 패킷 유지 · 원가 하락 |
| 3 | 자체 주력 · 온프레미스 패키지 | GPU 상시 임대 또는 자체 구매 | + 라이선스 |
"AI 장비를 임대해서 쓰자"는 2단계 이야기다. 1단계에 임대하면 놀린다 — 돌릴 자체 모델이 아직 없다.
| Claude API | GPU 임대 | GPU 구매 | |
|---|---|---|---|
| 초기 비용 | 0 | 0 | 큼 |
| 안 쓸 때 | 0 | 🔴 계속 나간다 | 감가상각 |
| 품질 | 가장 높다 | 모델에 달렸다 | 같음 |
| 데이터 반출 | 🔴 나간다 | 임대사 안 — 계약에 달렸다 | 안 나간다 |
| 맞는 단계 | 1단계 | 2단계 | 3단계 · 물량 확정 후 |
GPU 사양보다 계약 조건이 먼저다 — ①시간제인가 월정액인가(가동률이 낮으면 시간제), ②중단 가능한 저가 인스턴스를 쓸 수 있나(2단계 배치 작업은 끊겨도 된다), ③🔴 임대사가 우리 데이터를 어떻게 다루나. ③이 A04 §07-2 의 고객 동의와 직결된다.
지금 AIGateCode 를 Claude Max 구독으로 쓰고 있다. 그 용도로는 맞다. 그러나 고객 요청을 이 구독에 태울 수는 없다 — 정책으로도, 기술로도 안 된다.
| Max 구독 | API (또는 Bedrock · Vertex · Foundry) | |
|---|---|---|
| 용도 | 개인·사내 개발 — Claude Code · AIGateCode | 제품에 얹어 파는 것 |
| 과금 | 월 정액 | 토큰당 — 요청마다 원가가 나온다 |
| 한도 | 🔴 계정 단위 공유. 고객이 늘면 서로 잡아먹는다 | 조직 rate limit · 증설 가능 |
| 고객별 분리 | 🔴 없다 — 누가 얼마 썼는지 못 가른다 | 키·워크스페이스로 분리 |
| 과금 계량 | 🔴 불가 — 패킷 모델이 성립 안 한다 | usage 로 요청마다 측정 |
| SLA · 지원 | 없음 | 있음 |
| 판정 | 사내 개발에 계속 쓴다 | 🔴 1단계 AI 서버는 이쪽 |
개인 구독은 그 사람이 쓰라고 준 것이다. 그것을 통해 고객 요청을 처리하면 재판매에 해당하고, 계정 정지 위험을 안은 채 사업을 세우는 셈이 된다. 기술적으로도 A06 의 패킷 과금이 불가능하다 — 정액 구독에는 요청별 사용량 계량이 없다.
| 모델 | 입력 $/1M 토큰 | 출력 $/1M 토큰 | 어디에 쓰나 |
|---|---|---|---|
| Claude Opus 5 | 5 | 25 | 판단 · 제어 제안 · 원인 분석 |
| Claude Sonnet 5 | 2 | 10 | 일반 질의 · 리포트 초안 |
| Claude Haiku 4.5 | 1 | 5 | 🔴 정형 요약 · 분류 · 라벨링 |
가격은 2026-06 기준 캐시값이다. 계약 전에 현재 단가를 다시 확인한다.
원가를 내리는 첫 수단은 자체 모델이 아니다. GPU 도, 학습도 없이 즉시 되는 것이 넷 있다.
① 모델 등급 분리 — 정형 작업을 Haiku 로 내리면 같은 일이 1/5 가격이 된다. ② 프롬프트 캐싱 — 매 요청에 같은 문서·스펙을 붙인다면 그 부분의 입력 비용이 크게 준다. ③ 배치 — 야간 리포트처럼 급하지 않은 것은 절반 가격이다. ④ effort 조절 — 쉬운 요청에 높은 추론 강도를 쓰지 않는다.
이 넷을 먼저 하면 GPU 임대 시점이 더 뒤로 밀린다. §02 의 2단계는 「자체 모델」이 아니라 「원가 최적화」로 읽는 것이 맞고, 자체 모델은 그 다음이다 — 고정비 0 으로 얻을 것을 다 얻고 나서 고정비를 진다.
| 구성 | 0단계 | 1단계 | 2단계 이후 |
|---|---|---|---|
| 포털 웹 | 소형 인스턴스 1 | 동일 | + 이중화 |
| AI 서버 | — | 별도 인스턴스 · 별도 도메인 | + 큐 · 워커 분리 |
| DB | PostgreSQL 관리형 | + 적재 테이블 | + 읽기 복제 |
| 적재 저장소 | — | 객체 저장소 (요청·도구·결과 원문) | 학습 파이프라인 입력 |
| 장비 연결 | 🔴 아웃바운드 대기 (A05 §06) | 동일 | 동일 |
| GPU | 없음 | 없음 | 임대 |
| 백업 | DB 스냅샷 · 🔴 배포 패키지 보관 | + 적재 백업 | 동일 |
원격 업그레이드는 이전 버전 패키지가 남아 있어야 롤백이 된다. 나중에 붙이려면 그 사이 배포분의 롤백 경로가 비어 있게 된다. 첫 배포 전에 만든다.
이것이 없으면 나머지가 전부 막힌다. 도구가 늘고 계약이 바뀔 때마다 장비 쪽도 따라 올라가야 하는데, 그때마다 현장에 갈 수는 없다.
| 관리 화면에서 보이는 것 | 내용 |
|---|---|
| 버전 대장 | 장비별 현재 버전 · 목표 버전 · 마지막 갱신 · 온라인 여부 |
| 배포 상태 | 대기 · 내려받는 중 · 예약(운전 중) · 설치됨 · 🔴 롤백됨 |
| 배포 창 | 고객이 정한 시간대에만. 기본은 야간 |
| 구성 요소 | 보드 펌웨어 · cycler_main · 미니PC 앱 · 웹 번들 — 따로 버전을 갖는다 |
| 호환 표 | 🔴 어느 조합이 함께 도는가. 보드만 올리고 앱을 안 올리면 계약이 어긋난다 |
| 이력 | 누가 언제 무엇을 배포했나 · 롤백 사유 |
패킷을 소모시키지 않는다. 안전·품질 사항이고, 돈 때문에 안 올리는 장비가 생기면 버전이 갈라져 지원 비용이 폭증한다. 오히려 최신 유지를 계약 조건으로 두는 편이 낫다.
| # | 질문 | 비고 |
|---|---|---|
| 1 | 🔴 0단계를 어디까지로 자를 것인가 | 원격 업그레이드까지 넣으면 늦어지지만, 빼면 1단계에서 손발이 묶인다. 넣는 쪽을 권한다 |
| 2 | AWS 리전 — 국내인가 | 고객 데이터 국외 이전 문제. 계약과 직결된다 |
| 3 | 카나리 관찰 기간 | 하루? 한 시험 사이클? 시험이 길어 사이클 기준이 맞을 수 있다 |
| 4 | 고객이 업그레이드를 거부할 수 있나 | 거부를 허용하면 버전이 갈린다. 유예 기간 후 강제가 현실적이다 |
| 5 | 2단계 자체 모델을 어디서 구하나 | 공개 모델 미세조정인가, 소형 모델 학습인가. 필요 GPU 규모가 여기서 갈린다 |
| 6 | 손익분기 실측 | 1단계 3~6개월 사용량을 봐야 §03 교차점이 나온다. 그 전에 임대 계약을 하지 않는다 |
근거 — A04(AI 서버 별도 주소 · 원가/청구 분리 · 자립 3단계) · A05(서비스 등급 · 아웃바운드 접속 · 자동 시험 병목) ·
A06(패킷 모델 · 무료 상시 기능) · A15 봉투 암호화 원격 업그레이드 · A12 §01(SSH 가 유일한 복구 경로)
관련 — A01 · A03 · A04 · A05 · A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