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소가 셋이다 — 포털(시험 현황) · 장비 웹(실기를 직접 본다) · AI 서버(별도 주소 · 유료). AI 서버는 Claude 에 일을 맡기고, 그 과정을 전부 모아 나중에 스스로 하기 위한 자산으로 쌓는다.
사용자는 포털에 붙는다. 장비를 직접 보고 싶으면 포털이 중계하고, AI 를 쓰고 싶으면 별도 주소로 넘어간다. 장비는 어떤 경우에도 인터넷에 직접 노출되지 않는다.
| 서버 | 주소 | 맡는 일 | 없으면 |
|---|---|---|---|
| 포털 웹 | onbridge.aigate.kr | 시험 현황 · 사용자·기관 · 문서 · 장비 웹 중계 | 아무것도 못 본다 |
| 장비 웹 | 폐쇄망 내부 — 포털을 통해서만 | 실기 화면 · 채널 상태 · 장비 설정 | 현장에 가야 한다 |
| AI 서버 | ai.aigate.kr | 로그인 검증 · Claude 중계 · 도구 실행 · 과금 · 적재 | 🔴 나머지는 그대로 돈다 |
| Claude | 외부 API | 판단 · 도구 선택 · 문장 생성 | AI 서버가 자체 모델로 대체 (§05) |
세 가지가 한꺼번에 해결된다. ①과금 — 유료 경계가 주소로 갈려 무료 기능과 섞이지 않는다. ②장애 격리 — AI 서버가 죽어도 포털과 장비는 돈다. ③데이터 경계 — 외부 모델로 나가는 데이터가 이 서버를 반드시 지나므로, 무엇이 나갔는지 한 곳에서 셀 수 있다.
"장비 돌아가는 것을 직접 본다"를 위해 장비를 인터넷에 열지 않는다. 포털이 리버스 프록시로 중계한다.
| ⓐ 포트포워딩 (장비 직접 노출) | ⓑ 포털이 중계 ← 채택 | |
|---|---|---|
| 주소 | 장비마다 다른 포트 | onbridge.aigate.kr/device/unist-01/ |
| 인증 | 장비마다 따로 | 포털 세션 하나 |
| 감사 | 남지 않는다 | 누가 어느 장비를 열었는지 남는다 |
| 장비 증설 | 공유기 규칙을 매번 추가 | 장비 목록에 한 줄 |
| 위험 | 🔴 보드가 인터넷에 노출된다 | 포털만 노출 |
보드 웹에는 인증이 없다(벤더 출하 상태). ⓐ 로 열면 그대로 뚫린다. ⓑ 는 포털이 인증을 대신 걸어 주므로 보드 쪽 작업 없이도 성립한다 — 이것이 채택 이유의 절반이다.
원가는 토큰으로 발생하고, 청구는 패킷으로 한다. 둘의 환산을 어디서 하는지가 과금 설계의 전부다.
| 항목 | 규정 |
|---|---|
| 과금 단위 | 패킷 — 요청 1건 + 그에 딸린 도구 호출까지를 한 묶음으로 센다 |
| 무료 구간 | 읽기·조회는 포털 기능이므로 과금하지 않는다. 🔴 AI 서버를 거치는 것만 센다 |
| 제어 실행 | 별도 계량. 통전 조작은 건수가 적고 값이 크다 |
| 한도 | 기관별 월 한도. 소진 시 🔴 AI 만 멈추고 장비·포털은 계속 |
| 표시 | 사용자가 답변마다 소모량을 본다. 나중에 청구서로 놀라지 않게 |
| 기록 | 정산 근거는 되돌릴 수 없게 append-only |
패킷 1개를 무엇으로 정의하나. 질문 한 번인가, 대화 한 세션인가, 리포트 한 장인가. 이것이 안 정해지면 계량 코드를 짤 수 없고, 나중에 바꾸면 과거 청구와 어긋난다.
지금 쌓는 요청·도구호출·결과·승인 여부가 그대로 학습·검색 자산이 된다. 다만 처음부터 그 형태로 쌓아야 한다 — 나중에 형식을 바꾸면 이전 데이터를 못 쓴다.
원가를 내리는 첫 수단은 자체 모델이 아니다. GPU 도 학습도 없이 즉시 되는 것이 넷 있다 — ①모델 등급 분리(정형 작업을 Haiku 로 내리면 1/5 가격) · ②프롬프트 캐싱 · ③배치(급하지 않은 것은 절반) · ④effort 조절.
따라서 2단계는 「자체 모델」이 아니라 「원가 최적화」다. 자체 모델과 GPU 는 그 다음 — 고정비 0 으로 얻을 것을 다 얻고 나서 고정비를 진다. → A07 §04
| 적재 항목 | 왜 필요한가 |
|---|---|
| 요청 원문 · 붙인 근거 | 같은 입력을 자체 모델에 다시 먹여 비교한다 |
| 도구 호출 순서와 인자 | 🔴 가장 값진 데이터. "어떤 상황에 무엇을 불렀나"가 곧 업무 지식이다 |
| 도구 결과 | 근거 없는 답을 걸러내는 기준 |
| 승인/거절 · 사람이 고친 내용 | 사람의 판정이 정답 라벨이 된다 |
| 최종 성패 (시험이 잘 끝났나) | 제안이 옳았는지를 나중에 알 수 있는 유일한 신호 |
| 토큰 수 · 지연 | 과금 근거이자 자체 모델과의 비용 비교 기준 |
| # | 규정 |
|---|---|
| 1 | 계정은 포털이 갖는다. AI 서버는 계정을 따로 두지 않는다 |
| 2 | 포털이 서명한 토큰을 발급하고 AI 서버가 검증한다. 사용자·기관·권한·한도가 토큰에 실린다 |
| 3 | 🔴 토큰은 짧게(분 단위) 두고 갱신한다. 유료 서비스라 탈취 시 비용이 샌다 |
| 4 | AI 서버의 도구 실행은 그 사용자의 권한을 넘지 못한다. 🔴 AI 를 쓴다고 권한이 늘지 않는다 |
| 5 | 감사 로그에 사람 + agent 를 함께 남긴다 — "누구의 요청으로 AI 가 무엇을 했나" |
AI 서버가 장비를 조작하려면 강한 권한이 필요하다. 그것을 서버 고정 계정으로 두면 권한 없는 사용자가 AI 를 통해 우회하게 된다. 요청한 사람의 권한으로 실행해야 한다.
| # | 질문 | 왜 지금 |
|---|---|---|
| 1 | 🔴 패킷 1개의 정의 | 계량 코드와 단가표가 여기에 달렸다. 나중에 바꾸면 과거 청구와 어긋난다 |
| 2 | 🔴 시험 데이터를 외부 모델에 보내도 되는가 | 고객(UNIST·KAIST) 데이터다. 계약에 걸리면 구조가 바뀐다 — 3단계를 앞당겨야 한다 |
| 3 | AI 서버를 어디에 두나 — 사내 / 클라우드 | 장비 폐쇄망과 어떻게 잇는지가 따라 정해진다 |
| 4 | 장비 웹 중계를 전 장비에 줄 것인가 | 보드 웹에 인증이 없어 중계 범위가 곧 노출 범위다 |
| 5 | 한도 소진 시 정지 제안도 막을 것인가 | 안전 기능을 돈으로 막으면 사고가 난다. 정지는 무료로 두는 쪽을 권한다 |
근거 — A03 에이전트 아키텍처(승인 게이트 · 비대칭 권한) · A01 메뉴 트리 ·
W01 보드 웹 서버 · 08-웹서버구성(보드 웹 인증 부재) · 04-계정·그룹·권한 모델(기관 경계)
관련 — A01 · A02 · A03